:: 자연스러운 얼굴 성장의 길잡이 :: 발치교정 (이 뽑는 교정치료), 수술교정의 대체 치료법

교정치료에 있어 발치가 꼭 필요한가?

예전의 임상 교정치과의사들은 과학적 근거를 무시한다는 이유로 과학자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과학자들이 비난한 이야기를 옮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종요법(homeopathy)처럼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미국인 L.R. Hubbard가 1965년 창설한 신흥 종교;자기 수양을 통하여 능력을 개발하려는 운동)로 다름없다.” (Sackett 1985), “시행착오 학습이다” (Johnston 1990), “학교는 과학적 사고를 가르치지 않고 단지 기술만 가르친다.” (Richards 2000), “불행히도 현재 지식 수준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전에는 현재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Shaw 2000), “이가 삐뚤어진 것에 대한 치료방법은 단지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다.. (Frankel 2001).

교정치과의사들은 턱의 크기와 형태는 유전되며, 따라서 교정치료법은 이런 사실에 근거하여 행해진다고 교육받습니다. 턱에 비해서 이가 너무 크다면 이 몇 개를 뽑아야 되는 것이 분명하지만, 이런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많은 교정치과의사들은 치열이 삐뚤한 이유가 턱 크기가 다른 여러 사람이 결혼하여 애기를 낳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물학자들은 이런 관점을 지지하지는 않는데,  100kg의 그레이트 데인(덴마크 종의 축견)과 1kg의 치와와가 교배해도 그 새끼는 부정교합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치아와 턱크기는 유전된다는 것을 지지하는 증거는 있지만 성장의 불균형을 지지하는 증거는 없는 듯 합니다.

어떤 교정치과의사들은 지난 수천년 동안의 진화를 통해 턱의 크기가 작아졌다고 생각합니다. (Walpoff 1975). 확실히 이의 삐뚤어짐은 더 나빠졌지만 이런 사실은 지난 400년 이내의 변화입니다. (More 1968) 400년이란 세월은 진화적 관점에서는 너무 짧은 기간입니다. 또한 진화는 한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퍼뜨려지게 되어 있는데, 치열이 불규칙한 것은 삶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이상되는 전세계 각국에 걸쳐 발견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확실한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턱크기의 불균형이 유전에 의한 것이어서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것에 근거하여 대부분의 치과교정치료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거를 무시하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4개 내지 8개의 영구치를 빼고 기계적으로 치아의 위치를 잡는 치과교정치료가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턱이 잘못된 위치에 있다면 교정치과의사는 수술을 통해 턱위치를 바로잡을 것을 권합니다. 한해에도 수천명의 청년들이 악교정수술을 받고 있는데 반해, 아직은 소수의 사람들은 “성장교정”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성장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치과교정치료로 인해 발생되는 의원성 손상
과학자들은 브라켓을 이용한 전통적인 교정치료는 치아의 뿌리와 치아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 “고정식 교정장치로 치료를 받은 경우 90% 이상에서 치근 손상이 발견되었다” (Kurol, et al 1996). "40%의 환자에서는 2.5mm의 치근 단축을 볼 수 있었다. ". (Mirabella and Artun 1995). 이 때문에 치아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고정식 교정장치로는 치아 표면의 손상이 급속도로 광범위하게, 그리고 오랜기간 진행될 수 있습니다. (Ogaard et al 1988) (Ogaard 1989) (Alexander 1993).

잘못된 치료로는 얼굴을 망칠 수 있다고 모든 교정치과의사들은 믿고 있습니다만, 어떤 치료법이 가장 얼굴에 영향을 적게 주는지는 선뜻 결정하지 못합니다. “고정식 교정장치를 이용한 위턱의 후방견인은 얼굴의 아름다움을 해친다.” (Battagel 1996) 그리고 "얼굴의 과도한 수직 성장을 동반한다

’고정식 교정장치’로는 얼굴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Lundstrom,A. &Woodside,D.G. 1980) 또 긴 얼굴은 덜 매력적이라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Lundstrom et al 1987). 하지만 그런 손상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며 얼마나 심각한 정도로까지 일어나는지는 연구 결과가 없습니다.

신체 골격이 비슷하지만 턱뼈의 형태가 많이 다른 일난성 쌍생아의 비교 연구에서 (Krause 1959) 턱뼈 변이는 비유전적 요소, 즉 환경적 요소라고  하는데, 그 예는 “입 벌리고 있기” “턱뼈의 성장을 왜곡시키는 비정상적인 연하(삼키기) 습관” 등이 있습니다. 예전의 교정치과의사들은 근대의 아이들에서 왜 유독 부정교합이 더 많이 보이는가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는데,  위에서 설명한 논거를 토대로 새로운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환경적 요소가 구강 자세(oral posture)에 나쁜 영향을 미쳐서 얼굴의 수직 성장을 일으키고, 치아의 부정교합을 일으키는데, 부정교합의 양상은 유전적인 근기능 패턴과 혀에 의해 결정된다. " (Mew 2004).

이가 튀어나와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를 뒤로 집어넣는 쪽으로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이런 애들을 옆에서 볼 경우 문제는 아래턱이 너무 밑으로 내려와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밑의 Antonia 그림 참고). 대부분의 교정치과의사는 이런 경우 튀어나와있는 치아를 밑으로 내림으로서 치료를 행하는데, 그 결과 얼굴의 수직성장이 일어나고 얼굴이 못생겨지게 됩니다. 이런 일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는 아직 연구된게 없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들에게 이런 사실을 고지해야합니다. 하지만 Antonia는 성장 교정치료를 받아서 턱이 전방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를 뽑음으로서 공간을 만든 뒤 교정치료를 행하는 기존의 교정치료로는 이가 다시 삐뚤어질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Little 1988). 또한 치아와 얼굴에 손상이 갈 수도 있습니다. 성장교정은 어린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여 발치의 가능성을 피하고, 기존 교정치료의 발생 가능한 부작용을 막습니다. 성장교정은 환자의 “입을 닫고 입의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능력”에 그 성공 여부가 크게 좌우됩니다.